소규모안전관리계획서 대상 기준 정리, 해체계획서와 제출 시점부터 다릅니다
해체공사를 준비할 때 해체계획서와 소규모안전관리계획서를 같은 서류로 오해하는 경우가 적지 않아요. 해체계획서는 건축물 해체허가 과정에서 제출하는 인허가 단계의 서류입니다. 반면 소규모안전관리계획서는 철거업자가 실제 해체공사에 들어가기 전, 착공 단계에서 별도로 제출해야 하는 서류예요.
| 두 서류는 다루는 범위부터 다릅니다
해체계획서가 해체 공법과 절차를 수립하는 서류라면, 소규모안전관리계획서는 비계 설치, 안전시설물 배치, 장비 운용 같은 현장 실행 계획을 구체화하는 서류입니다. 같은 해체공사에 두 가지 서류가 필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어요.
| 작성 대상은 건설기술진흥법 시행규칙에 명시되어 있습니다
건설기술진흥법 시행규칙 별표 7의2에 따르면, 소규모안전관리계획서 작성 대상은 세 가지 조건을 동시에 충족해야 해요. 2층 이상 10층 미만의 공동주택 해체공사이면서, 연면적 1,000㎡ 이상이고, 비계 높이가 31m 미만인 현장이 해당됩니다. 이 기준을 모두 만족하면 일반 안전관리계획서가 아닌 소규모안전관리계획서를 수립하게 돼요.
| 서울시 매뉴얼이 적용되면 작성 범위가 넓어집니다
서울시는 법적 최소 기준을 넘어 자체 매뉴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. 기본 항목인 공사개요와 비계 설치계획, 안전시설물 설치계획 외에 현장운영계획, 크레인작업 및 점검계획, 감리 사전작업허가제 추진계획까지 추가로 작성해야 해요. 다른 지역과 동일한 수준으로 작성하면 보완 요청을 받을 수 있습니다.
| 감리 이행평가 항목까지 계획서에 반영해야 합니다
소규모 현장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별도 안전 계획서가 없는 경우가 많아요. 서울시는 이를 보완하기 위해 감리 점검 항목에 안전보건교육 실시 여부와 산업안전보건관리비 계상 및 사용내역 작성 여부까지 포함시켜 두었습니다. 결국 소규모안전관리계획서는 단순 제출용 서류가 아니라, 현장에서 점검과 이행까지 이어지는 실질적인 안전관리 도구로 봐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.
📍숫자로 보는 으뜸안전기술
누적 프로젝트 | 1,729건 +
누적 파트너사 | 468개 +
재계약률 | 45% 돌파
(업계 평균 10~15%)
📍국내 NO.1 건설안전진단 컨설팅 FIRM에 문의해주세요.
(공사개요 및 도면을 전달 시, 더 쉽게 상담 가능)